인천대, APEC 정상회의 개최 필요성 토론회 성료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6-12 16: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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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최 도시 선정에 정치 논리 아닌 경제공동체 확장성 선정 기준 돼야 한목소리

     2025 APEC 정상회의 필요성과 적합성 토론회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지역동행플랫폼이 ‘인천시 2025 APEC 정상회의 필요성과 적합성’ 토론회를 11일 미추홀캠퍼스 미래관에서 열었다. 

     

    인천대 지역동행플랫폼과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인천의 많은 시민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박종태 총장의 인사말과 함께 진행됐다.

     

    이어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부시장, 인천시의회 신명희 부의장,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추진위원회 박상기 위원장의 축사,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의 황규철 회장의 격려사가 이뤄졌다.

     

    발제자로 나선 김동원 단장은 APEC 정상회의를 개최 도시 선정을 APEC 정상회의 유치목적과 기본계획의 우수성, 국제회의에 부합하는 도시여건, 정상회의 운영 여건, 국가 및 지역발전 기여 등 4가지 기준을 제시햇다.

     

    전 APEC 정상회의 민간자문위원회 위원과 한국 APEC 학회 사무국장과 편집위원장을 역임했던 손기윤 교수(인천대학교 무역학부)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에는 류윤기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이 참여했다.

     

    또 김용희 인천시의회 APEC 정상회의 유치특위위원장, 박종호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사무처장,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이광호 인천평화복지연대 사무처장, 유영석 인천상공회의소 경제진흥실 실장이 참여했다.

     

    토론자 모두는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가 인천이 최적지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개최 도시 선정에 있어 정치적 논리보다는 대회의 접합성에 부합하는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천시민의 열망과 열의를 모아 나가기로 했다.

     

    2025 APEC 정상회의 필요성과 적합성 토론회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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