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 활성화’ 4개 기관 맞손

    경인권 / 조영환 기자 / 2024-06-04 20:36:12
    • 카카오톡 보내기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3일 시청 접견실에서 ‘통일동산 관광특구ㆍ디엠지(DMZ)평화관광 연계ㆍ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일 시장과 안상훈 (주)장단콩웰빙마루 대표, 이백현 파주디엠지곤돌라(주) 대표, 양수경 오두산통일전망대 통일관장이 참석했다.

    4일 시에 따르면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통일동산 관광특구ㆍ디엠지(DMZ)민북관광의 연계ㆍ활성화 ▲국내ㆍ외 여행사 및 관계 기관 대상 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제휴 할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ㆍ촉진 등을 위한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개발로 기반 시설이 약했던 통일동산에 새로운 활력이 넘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파주시는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각 기관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져가겠다”라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