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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거리 캠페인에 참석한 유성훈 구청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금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최근 시흥사거리에서 배달플랫폼 종사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배달플랫폼 종사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과 상생하는 배달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구 일자리청년과, 금천경찰서 경비교통과, 서남권 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배달플랫폼 노동조합 서부지회 등 총 4개 기관(단체)이 참여했다.
구는 안전배달에 대한 주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 꾸러미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스티커를 배부했다.
배달플랫폼 종사자는 안전지킴이 스티커를 배달통에 부착해 안전배달 실천을 약속하고, 주민은 집 또는 사무실 문 앞에 자석 스티커를 부착해 종사자를 응원할 수 있다.
구는 오는 30일까지 배달플랫폼 종사자 선착순 2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금천G밸리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안전지킴이 스티커를 부착한 인증사진과 안전배달 실천약속 글을 SNS에 게시한 후, 주유소 내 배너, 거리 현수막 등의 QR코드 또는 URL 주소를 통해 해당 링크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협업 캠페인을 통해 배달 종사자와 주민의 안전에 대한 위협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배달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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