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장애인ㆍ노인들 '돌봄여행' 등 지원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3-07-11 15: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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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서비스 12종 추진

    안마서비스 대상자 70명 모집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제공기관을 활용해 지역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개발ㆍ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서는 신체와 정신건강과 관련된 12종의 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과 노인대상으로 하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장애인노인을 위한 돌봄여행서비스 ▲노인 두뇌건강지원서비스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등이다.

    특히 오는 19일까지는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해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대상자 70여명을 모집한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는 노인성 질환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시각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대상은 중위소득 140% 이내(1인 가구 291만원ㆍ건강보험료 기준)의 만 60세 이상 노인 또는 지체 및 뇌병변 등록장애인과 상이등급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만 60세 이상 노인과 상이등급 국가유공자는 근골격계, 신경계, 순환계 질환에 대한 증빙을 위해 소견서 등 추가서류가 필요하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12개월 동안 주 1회 회당 1시간의 전신안마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전체 서비스가격(월 16만8000원)의 10%(월 1만6800원)로 이용 가능하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외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등 11종 사업은 수시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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