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통학로 CCTV 비상벨 점검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24-03-06 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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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94곳 전수조사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지난 4일부터 초ㆍ중ㆍ고교 개학에 따른 안전한 통학 보행길 제공과 긴급 상황 발생시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방범용 CCTV 비상벨에 대한 특별 전수 점검을 이천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4주간 394곳에 설치된 CCTV 비상벨을 이용해 경찰관과 CCTV 통합관제센터간 실시간 대화를 통해 ▲비상벨 및 연동스피커 정상 작동 여부 ▲스피커 안내방송 음질 ▲비상벨 작동시 CCTV 방향 지향 여부 ▲이천시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한 CCTV 위치활용 ▲안내판 시인성 점검 등을 중점으로 진행된다.

    이천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이천시 전지역을 관제하는 1809곳 3400여대와 위급상황 발생시 비상벨을 누르면 24시간 365일 CCTV통합관제 센터에서 근무하는 관제요원과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며, 대화자의 상태에 따라 긴급조치(경찰 및 응급차량 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3년 11월께 새벽 모 공원에서 동행한 여성 주취자를 대상으로 성추행하는 청소년들을 CCTV관제센터 관제사들이 모니터링해 이천 경찰서 112상황실로 즉시 신고했고, 관할 지구대와 협조해 피의자들을 현장에서 검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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