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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철교 남단 옛 노량진수산시장 개발 조감도 (사진=동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노량진역 일대에 150m 높이의 초고층 랜드마크가 들어선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7월26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한 한강철교 남단 지구단위계획에 따르면 노량진역 일대의 용적률과 높이 제한이 대폭 완화되고 여의도를 잇는 직통로가 신설되는 등 수변 복합거점으로 개발된다.
특히 지난해 지구단위계획 열람공고 당시 노량진역사 특별계획구역은 높이 70m 이하로 계획되었으나, 구의 끊임없는 제안에 따라 150m로 상향, 심의에 통과됐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노량진이 서울 서남권 전략거점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노량진 역사를 중심으로 도시 스카이라인을 바꾸고 지금까지 동작에 없던 랜드마크를 조성하여 동작구 전체 발전을 이끌어 내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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