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혁신성장 산업생태계 체계화·고도화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3-04 16: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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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DB 구축 추진

     

    [인천=문찬식 기자] 바이오ㆍ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혁신성장 산업생태계를 체계화ㆍ고도화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2024년 IFEZ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윤원석 청장과 인천테크노파크(TP) 바이오센터, 사업 자문단인 김형순 송도컨설팅그룹 대표와 전태준 인하대 생명공학과 교수, 2022~2023년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 참여 기업인 김현철 템프체인 대표와 신상 에이블랩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천TP 바이오센터와의 협력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정보 구축 및 제공(경제자유구역(FEZ)내 입주기업 종류 및 산업체 현황분석 데이터 베이스(DB) 구축) ▲혁신 네트워크(혁신기관-입주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협의체 구축) ▲규제특례지원(규제 해소를 위한 간담회 및 컨설팅 지원) ▲기술사업화지원(바이오헬스 융복합 신산업 특화를 위한 인증획득, 기술자문, 특허기반 연구 개발(R&D) 지원, 디자인 및 제품 개선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며, 사업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인천경제청과 인천TP는 앞으로 ‘바이오ㆍ헬스케어 기반 생태계 조성 및 입주기업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목표로 바이오신약(백신), 혁신신약, 스마트 헬스케어, 신기술 의료기기, 바이오 소부장(소재ㆍ부품ㆍ장비) 등 바이오 헬스케어 전후방 기반 산업을 포함한 기반 조성과 바이오ㆍ헬스케어 기반 전후방 벤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육성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제자유구역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은 전국 FEZ의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혁신성장 생태계를 체계화ㆍ고도화,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 국비 공모 정책 사업이다.

    2021년 시범 사업을 거쳐 2022~2023년 전국 9개 FEZ를 대상으로 공모ㆍ선정됐고, 인천경제청은 바이오ㆍ헬스케어와 항공ㆍ스마트제조 등 2개 사업단이 각각 공모를 통해 선정받아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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