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52·28명 참여자 모집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지역내 미취업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여자를 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이천시가 함께 추진하는 맞춤형 청년취업 지원사업으로, 장기간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내 취업 또는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이다.
이번 사업은 우선 중기과정과 장기과정으로 나뉘어서 모집한다.
중기 프로그램은 3기로 나눠 3월11일부터 총 15회차(120시간) 과정으로 기수별 18명을 대상으로 총 52명 진행되며, 진로상담과 심리검사, 면접대비 특강, 실습형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취업 준비 과정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이수시 최대 22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장기 프로그램은 2기로 나눠 3월12일부터 총 25회차(200시간) 과정으로 기수별 14명을 대상으로 총 28명 운영되며, 보다 심층적인 진로 탐색과 커리어 설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진로상담과 심리검사, 취업역량 강화교육, 실습형 체험활동 등에 참여하게 되며, 이수시 최대 350만원의 참여수당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4일부터 모집인원 마감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