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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방동 현장확인. |
해당 지역은 마을회관과 인접한 생활도로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도시계획도로로 지정되지 않아 도로 정비와 개설에 한계가 있었고, 이로 인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날 현장에는 유림1동 한병성 동장, 유림5통 김석환 통장, 처인구 도로과 차우석 도로시설2팀장 등이 함께 참석해 현장 여건을 살펴보고, 향후 제도적·행정적 개선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처인구 도로과는 “도시계획도로 지정이 선행돼야 도로 개설이 가능하다”며, “금년도 하반기 발주 예정인 ‘2030년 용인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 추진 시 해당 구간의 도시계획시설 결정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고, 관련 민원을 종합 검토해 노선 전반을 재검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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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방동감사패 |
황미상 의원은 “유방동 일대는 도시계획도로 미지정으로 장기간 주민 불편이 이어져 온 지역”이라며 “단기 보수에 그치지 않고,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라는 제도적 틀 안에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점검과 관계 부서 협의를 통해 주민 요구가 행정 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도로 개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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