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방학에도 ‘24시간 아이돌봄’ 공백 최소화

    복지 / 민장홍 기자 / 2026-01-08 16:05:09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겨울방학 기간에도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야간ㆍ주말ㆍ공휴일까지 끊김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학기 중 뿐만 아니라 방학 기간에도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해 맞벌이 가정과 야간ㆍ교대근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 밀착형 돌봄 시설이다.

    이천시는 이를 통해 보호자의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센터는 ‘제주 감성 여행’을 주제로 한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센터 안에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색다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베이비반, 키즈반, 스터디반 등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해 돌봄과 놀이, 학습을 균형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2호점 설치ㆍ운영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특히 교대ㆍ야간근무 비중이 높은 맞벌이 가정이 밀집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2호점은 부발권역 주거 밀집 지역 인근에 설치할 예정으로, 출퇴근 시간대는 물론 야간 시간대 돌봄 공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시에 거주하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 요금은 시간당 1000원이다. 전화, 방문,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고 긴급 상황시에는 즉시 이용도 가능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