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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정수의장본회의진행 모습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9일(금)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번 임시회는 26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제9대 화성특례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열린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 청취하고, 시민 생활에 밀접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20건, 시장 제출 조례안 12건, 동의안 5건, 보고 2건 등 총 39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뒤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먼저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251회 임시회는 제9대 화성특례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시민을 위한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제9대 의회는 2022년 시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한 이후 시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며 “대한민국 다섯 번째 특례시 출범과 4개 구청 체제 마련 등 새로운 지방행정의 기반을 구축했고, 반도체와 미래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정책 대안 제시에 최선을 다해 왔다”며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재난 대응, 균형발전과 미래산업 육성 등 수많은 과제 앞에서 의회와 집행부는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걸어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를 청취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자리”라며 “마지막 회기인 만큼 시민의 뜻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심의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원 5분 발언 주요 내용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이용운 의원은 취약계층 이동권 및 생활권 보장을 위한 정책 제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작은 턱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외출을 막는 장벽이 되고, 희미해진 청력은 가족과의 대화마저 어렵게 만든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은 시민의 존엄을 지키고, 누구도 일상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하는 기본권의 문제”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향후 과제로 ▲제도 밖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 강화 ▲시설 설치와 물품 지원 이후 지속적인 사후관리 추진 ▲고령화와 장애인 인구 증가에 대응한 중장기 계획 수립을 제안했다.
이후 본회의는 제251회 임시회 회기를 19일(금)부터 26일(금)까지 8일간으로 결정하고,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김미영 의원과 김상균 의원을 선출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별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 일반안건 처리 등을 위하여 20일(토)부터 25일(목)까지 6일간 휴회를 의결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안건 심의를 거친 뒤 26일(금)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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