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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된 물품은 진주시가 추진 중인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와 연계하여 관내 보훈 대상자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여름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창수 지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보훈가정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진주지사는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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