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 '2026년 공공판로 지원사업 설명회 및 교육’ 진행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01-29 15: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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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산업진흥원이 29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2026년 공공판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용인시산업진흥원 제공)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29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라운지에서 용인 소재 중소기업 관계자 총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공판로 지원사업 설명회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흥원의 공공판로 지원사업과 활용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진입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지원사업 안내와 실무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공판로 입점 지원 컨설팅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 ▲공공조달 멘토링 지원사업 등 2026년 주요 공공판로 지원사업이 상세히 소개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공공시장 구조 이해와 다수공급자계약(MAS) 체결 실무에 관한 심화 교육이 진행됐다.
     
    진흥원은 올해 공공판로 지원사업의 범위와 내실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MAS·벤처나라 입점 지원을 넘어 혁신장터·이음장터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공고 분석부터 입점 등록까지 입점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단계별 전문가 컨설팅을 신규 도입했다.
     
    또한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입찰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용인 중소기업이라면 전용 사이트를 통해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공공조달 시장은 중소기업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중요한 성장 기반”이라며, “진흥원은 기업의 준비 단계부터 입점 이후까지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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