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종합 복지 허브 타운, 이용자 중심 복지 시설로 거듭난다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04-11 16: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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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3월16일 설계 완료 보고 회 개최 … 2022년 4월 공사 발주 예정
    ▲ 종합 복지 허브 타운 전경 조감도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 시는 지난달 16일 지역 주민들의 급증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종합 복지 허브 타운」건립의 실시 설계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종합복지허브타운의 총 공사비는 약535억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1만7,863㎡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 될 계획이며, 2022년 상반기 착공하여 2024년 상반기에 준공 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합복지허브타운’은 사회 복지 시설, 장애인 복지 시설, 노인 복지 시설, 가족 센터, 작은 도서관, 건강 증진 센터 등으로 구성 된 복합화 복지 시설로써,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용자 중심의 층별· 실별 구성을 완료했다.

    같은 부지 내 운영 중인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종합복지허브타운은 각4층 에서 내부 연결 통로를 설치했으며, 뒤쪽 디자인 공원 부지 내 건립 예정인 반 다비 체육 센터와는 종합 복지 허브   타운 2층 외부에서 연결 다리를 설치해 3개의 건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건물처럼 통합 활용 될 수 있도록 설계 반영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종합 복지 허브 타운 건립으로 다양한 계층의 시민에게 보편적 복지 서비스 제공 및 사회 통합 기능 역할의 건축물을 조성하여 일반 시민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도 함께 행복 할 수 있는 양산 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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