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등록센터, 소상공인 위한 마케팅 지원 사업 펼쳐

    사회 / 이승준 기자 / 2022-07-08 10: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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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한국영상등록센터가 홍보 및 마케팅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한국영상등록센터가 제공하는 마케팅 서비스는 홈페이지에 필요한 이미지 촬영, 홈페이지 제작 등이다. 이중 CM송의 경우 중독성이 높은 노래를 바탕으로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고, 매출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반응형 웹은 접속하는 디스플레이의 종류에 따라 화면의 크기가 자동으로 변하도록 만든 웹페이지를 말한다. 어떤 방식으로 접속하든지 웹 사이트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정보 전달이 잘 이루어질 수 있다.

    한국영상등록센터 관계자는 “한국영상등록센터는 홍보가 필요하지만 그 방법과 과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영상등록센터는 최근 여름 대표 노래로 손꼽히는 ‘여름아 부탁해’의 가수 곽승남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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