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ㆍ신선농산물 등 11건 177만달러 계약도

시는 최근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수출상담 160건(1043만달러), 양해각서(MOU) 11건(177만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1967년에 결성된 10개국을 말한다.
시장개척단 파견은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불확실한 세계 경제 상황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체시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와 경남도가 공동으로 개최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알제이벤처스 주식회사, ㈜파인트코리아, 퓨어밸리, 주식회사 유창종합식품, 티비엠㈜, ㈜유니통상, 썬 글로벌 인터내셔널, 뽀에따, 주식회사 라피네제이 등 종합소비재 분야의 지역 유망 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화장품을 제조하는 알제이벤처스 주식회사가 51만달러를, 신선농산물 유통기업인 ㈜유니통상이 3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수출상담 및 양해각서(MOU)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물류비 지원’, ‘해외지사화 사업’, ‘무역보험료 지원’ 등 체계적인 후속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