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사업단 신설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과 산청군지역자활센터가 올해부터 자활근로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20일 군과 센터에 따르면 올해부터 ▲드림찬 사업단 ▲그린재생 사업단 ▲육묘 사업단 ▲맛구이 사업단 등 4개 분야의 자활근로사업이 추진된다.
이 가운데 육묘 사업단을 제외한 3개 사업단은 올해 신설되는 사업단이다.
우선 드림찬 사업단은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한 반찬사업을 확대ㆍ활성화하는 한편 신규매장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활센터의 반찬사업은 지난 2021년 산청읍 중심지 활성화사업과 연계해 배후마을 거동불편 가정에 방문 반찬배달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위한 반찬판매 사업을 추진, 매출상승을 꾀할 예정이다.
그린재생 사업단은 기존 환경사업단이 진행하던 목공교구 제작과 셀프세차장 운영을 더 활성화하는 한편 신규사업으로 재활용사업을 추진한다.
자활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간벌작업으로 버려지는 나무를 활용하기 위해 목공교구제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운영되는 4개 사업단에서는 50여명의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참여할 계획이다.
각 사업단은 새로운 작업장과 사업허가 등 자활근로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구상하는 한편 기존사업의 발전을 모색할 방침이다.
자활근로사업은 연중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격은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활근로사업단 추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산청지역자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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