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재단, ‘청년연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사회 / 문민호 기자 / 2026-05-27 15: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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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이 직접 느끼는 문제를 연구 아이디어 형태로 자유롭게 제안
    ▲ 2026년 청년연구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사진=청년재단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재단법인 청년재단(이사장 오창석)은 청년이 직접 체감한 사회문제를 연구 아이디어로 제안하는 ‘청년연구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6월 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자리와 주거, 금융, 지역정착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과 프로그램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 대한민국 청년이며, 개인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완성된 연구 결과물이 아닌 ‘연구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 연구자가 아니더라도 청년 당사자의 경험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청년 고용·창업·일자리 ▲주거·금융·자산형성 ▲지역정착 및 이동 ▲복지·문화 ▲청년정책 전달체계 및 제도 개선 등 청년과 청년정책 전반이다.

    참가자는 제공된 양식에 따라 연구 배경과 문제의식, 가설, 분석 방향 등을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PDF 파일 4장 이내 분량으로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 장려상 7명, 참가상 1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 원, 우수상은 각 20만 원, 장려상은 각 10만 원이 수여되며, 참가상 100명에게는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발표심사는 서류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발표 5분과 질의응답 5분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년재단 정책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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