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지역 맞춤 통합사례관리 컨설팅’ 실시

    영남권 / 엄기동 기자 / 2026-07-15 17: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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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기반 현황분석 등 사례관리 역량 강화 기대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는 15일 시청 시민홀에서 읍면동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와 시의 통합 사례관리사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맞춤 통합 사례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진주시의 통합 사례관리 사업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사례관리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연계해 마련됐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사례관리 정책지원센터가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주시의 사례관리 사업의 현황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며 향후 사례관리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배영미 서울시립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통합 사례관리 사업의 품질관리 방안’을 주제로 심층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들에게 효과적으로 개입하는 방법과 사례관리 과정에서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실무 기법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데이터를 활용한 객관적 진단과 전문가의 실무 중심 자문으로 진주시 통합 사례관리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효과적으로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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