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5년간 12억 들여 황전면ㆍ월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호남권 / 이문석 기자 / 2026-07-06 15: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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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순천=이문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공모에 황전면과 월등면 2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복지·체육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이를 주변 배후마을 주민들에게까지 촘촘하게 전달하는 농촌 정주여건 개선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황전면과 월등면에 각각 60억원씩, 총 120억원을 투입한다.

    사업비는 국비 70%, 시비 30%로 구성되며,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황전면에는 복지·문화·돌봄 기능을 갖춘 복합센터를 조성해 면 소재지와 배후마을 간 생활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월등면에는 건강·문화·체육 기능을 포함한 생활밀착형 복합거점을 조성하고, 고령자 통합돌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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