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기업은행 전경사진. (사진=IBK기업은행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IBK기업은행은 2026년 ‘IBK 동행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공모를 통해 ▲임팩트 ▲바이오·헬스케어 ▲컬처 3개 분야에 총 1200억 원을 출자해 2300억 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초기 결성 부담이 큰 섹터펀드의 특성을 반영해 출자 비율을 기존보다 높은 50~60% 수준으로 상향했다.
분야별로는 사회·환경적 문제 해결 기업에 투자하는 임팩트 분야에 총 200억 원을 2개 운용사에 출자한다. 바이오·헬스케어 및 컬처 분야에서는 특정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을 보유한 강소 운용사 발굴을 위해 각각 500억 원씩 총 1000억 원을 4개 운용사에 출자할 방침이다.
기업은행은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 뒤 7월 중 위탁 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운용사는 올해 12월까지 펀드 결성을 완료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동행펀드가 균형 잡힌 벤처 생태계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IBK 혁신펀드와 병행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