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지방세입금 체납액 징수 총력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2-11-01 15: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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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판 집중영치 나서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은 이달부터 '2022년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체납자 직접 방문 및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추진 등 현장 중심의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고, 고액ㆍ고질 체납자에 대한 체납처분 강화 및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활동 등 다양한 징수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장 중심 체납세 징수를 추진하기에 앞서 독촉고지서 일괄 발송, 소액체납자 및 단순체납자에 대하여는 자진납부 안내 문자 발송 및 전화로 분납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지방세 체납액의 15%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24%를 차지하고 있는 차량 관련 과태료에 대해서는 실제 거소지 중심으로 체납차량 표적 영치 등 징수기동반을 운영해 번호판 집중 영치를 실시한다.

    군은 지난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및 다양한 징수활동으로 경기침체 속에서도 기관 이월체납액 징수목표(이월체납액의 34.5%)를 조기 달성해 자체 징수목표를 이월체납액의 45%로 상향 조정했고 남은 기간 동안 체납액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자주재원 확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건전한 납세환경 조성을 위하여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고액고액ㆍ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으로 체납액 정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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