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클럽오픈 볼링대회 개막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21-11-29 15: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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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4~5일 결선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지난 27~28일 예선전을 거쳐 오는 12월4~5일 개인전 및 단체전 결선을 치르는 총 4일 일정의 '2021 구미시 전국클럽 오픈 볼링대회'를 진행 중이다.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볼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전국 384개팀 1200여명의 볼링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뜨거운 열전을 펼친다.

    27~28일은 지역내 볼링장(빅히트볼링장ㆍ금오볼링장ㆍ로얄볼링장)에서 단체 예선전이 펼쳐졌고, 12월4~5일은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개인 및 단체전 결선을 치른다.

    올해 첫 대회인 '2021 구미시 전국클럽 오픈 볼링대회'는 전국최대규모 볼링장 시설을 갖춘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를 통해 구미의 우수한 볼링장 인프라를 홍보할 기회의 장인 동시에 전국의 우수한 클럽회원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경기교류와 경기력 향상은 물론, 볼링인구 저변확대와 동호인 간 화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장세용 시장은 “명품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구미를 방문해주신 전국의 볼링동호인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시고,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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