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단독 경보형 감지기로 큰 피해 막아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05-02 15: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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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용 소방 시설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 단독 경보형 감지기 사용 초기 진화 사진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지난달 28일 16시 37분경 양산시 북부동 소재 다가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단독 경보형 감지기의 작동으로 초기에 발견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화재는 음식물 조리 중 인적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신고자는 이웃 주민으로 단독 경보형 감지기의 경보 음을 듣고 소방서에 신고해 초기에 화재를 진화할 수 있었다.

    박정미 서장은 “주택용 소방 시설을 이용해 초기 진화에 성공한 사례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라며 “주택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 시설을 꼭 설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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