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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의회 정재천 의장(우측 1번째)과 동작구의회 신동철 의원(좌측 1번째)이 김희나 대표에게 모범 구민 표창을 수여한 후 모습.(사진=동작구의회 제공) |
이번 표창은 적극적인 참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사회적 귀감이 되어온 김희나 대표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나 대표가 지난 2024년 서울시 동작구에 창업한 AI 애드테크(Advertisement + Technology) 기업 ‘주식회사 노컬러’는 창업 1년 만에 벤처기업 인증 획득과 매출 8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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