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내달 토요일마다 ‘지역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프로 제공

    충청권 / 박명수 기자 / 2026-10-19 18: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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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그림책 작가 만나 즐거운 놀이 작업
    ▲ (사진=아산시청 제공)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역 그림책 작가와 어린이가 만나 작품을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즐기는 ‘지역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 특화 도서관인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사)그림책협회와 협력해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그림책 작가를 초청하고,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을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신작 '아빠랑 안 놀아'의 저자인 민송 작가가 ‘그림책 놀이 작업실’을 주제로 11월 매주 토요일 낮 12시 도서관 1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한다.

    단순한 강연에서 벗어나 신작을 활용한 ▲나를 탐색하는 종이 장난감 만들기 ▲콜라주 사진관 ▲나의 놀이 지도 ▲움직이는 그림책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대상은 아산시립도서관 회원인 지역내 초등학교 1~4학년 학생 18명이다.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우선 접수는 22일부터 23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진행한다. 일반 접수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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