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음악회는 서울예고의 음악교육 역량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휘자 임헌정이 이끄는 서울예고 오케스트라가 약 2시간 동안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공연은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성악·바이올린 협연과 함께 바그너의 작품, 한국 가곡, 협주곡 등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모차르트와 드보르자크, 브람스의 주요 작품을 오케스트라 단독 무대로 선보인다.
관람 희망자는 10월26일까지 행사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나 종로구청 및 서울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잔여 좌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에서도 티켓을 배부한다.
유찬종 구청장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울예고 학생들의 열정과 수준 높은 연주를 즐기고 클래식의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예고 오케스트라’는 서울예술고등학교 음악과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관현악단으로, 정기연주회와 교내외 공연을 통해 연주 경험을 쌓고 있다.
현악기와 관악기, 타악기 전공 학생들이 참여하며, 국내외 지휘자의 지도 아래 교향곡과 협주곡 등 다양한 클래식 작품을 연주한다.
정기연주회에서는 오디션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피아노와 바이올린, 관악기 등의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해외 공연도 이어져 미국 뉴욕 링컨센터와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연주했으며, 2007년에는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어아인 황금홀에서 공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