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공장 주방화재 자동확산소화기로 피해 막아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3-02-20 15: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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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소방서, 공장 주방화재사진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지난 19일 12시 46분경 양산시 원동면 소재 공장 내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자동확산소화기가 작동하면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공장 주방 내 설치된 열감지기를 통해 화재신호를 수신한 자동화재속보설비가 작동해 119신고 접수가 이뤄졌으며, 화재 초기에 자동확산소화기가 작동해 냄비 및 주방 일부만 소실되어 소방서 추산 약 8만 4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화재 원인은 가스레인지 위 냄비 안 음식물이 탄화된 것으로 보아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박승제 서장은 “이날 화재는 초기에 자동확산소화기로 진압이 돼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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