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가 최근 파리공원에서 ‘2025 비체나라 페스티벌’ 점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겨울빛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은 사슴 조형물 앞에서 어린이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이기재 구청장의 모습. (사진=양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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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가 최근 파리공원에서 ‘2025 비체나라 페스티벌’ 점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겨울빛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은 사슴 조형물 앞에서 어린이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이기재 구청장의 모습. (사진=양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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