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특별교부세 19억 확보

    영남권 / 노영동 / 2021-12-06 15: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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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수펌프장 설치사업 등 3건

    동동지구 상습침수 예방 박차

    [의령=노영동 기자] 경남 의령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 현안 및 재난 안전 수요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19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동동지구 배수펌프장 설치사업 10억원, 군도 3호선(남곡지구) 도로 확포장 공사 5억원, 지정 포외배수장 정비사업 4억원으로 총 3개 사업 19억원이다.

    이번에 군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역의 위험하고 긴급한 보수가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에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어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의령읍 동동지구는 매해 우수기 읍시가지에 침수를 여러 발생케 해 피해를 안겼다.

    이번 배수펌프장 설치를 통해 상습 침수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지정 포외배수장은 배수펌프장 시설물 노후로 인한 성능 저하로 돌발성 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시 수해 우려가 컸었다. 이 또한 배수장 정비로 안전사고 예방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한편 군도 3호선(남곡지구) 도로는 폭이 6m로 길폭이 협소해 긴급차량 등 접근이 어려우며, 농번기 및 야간 차량 운행 시 교통사고 우려 등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해 확ㆍ포장이 긴급한 도로였다.

    오태완 군수는 “국비 확보에 있어 대한민국 행정 중심지인 세종시의 의령군 세종사무소와 대한민국 정치 중심지인 서울의 지역구 국회의원 이 두 축을 구심점 삼겠다”라며 “군민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재원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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