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포도서관 1ㆍ3층에 444㎡ 규모로 조성
지역산업 주제로 첨단과학 접목한 콘텐츠 선보여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30일 오후 3시 구미 첫 어린이 전용 과학체험공간인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지역 도?시의원들과, 산동·양포 지역 초등학교장 및 유치원장, 유치원연합회장·어린이집연합회부회장, 산동·양포 지역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제막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은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총사업비 20억원)에 선정돼 ‘구미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양포도서관 3층 1곳, 1층 2곳 등 총 444.35㎡의 규모로 조성했다.
김장호 시장은 “지역산업과 첨단과학을 접목한 콘텐츠 구성으로 어린이들로 하여금 우리 지역 산업의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일상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과학'이라는 어려운 분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어린이 과학체험관을 잘 운영해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구미 대표 과학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은 개막식 이후 2주간 시범운영을 거쳐 4월18일부터 정상운영될 예정이며, 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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