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경사났네~ 여섯째·일곱째아 잇단 탄생

    충청권 / 김의석 기자 / 2026-02-23 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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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郡, 출산육아지원금등 최대 4100만원 통큰 지원

     

    [예산=김의석 기자] 충남 예산군은 이달 중순 삽교읍에서 일곱째 아이가 태어났다고 23일 밝

    혔다.


    아홉 식구가 된 대가족의 탄생 소식이 전해지면서 군 전체에 축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일곱째아 출산의 주인공은 삽교읍에 거주하는 민태훈(41)ㆍ안은영(42) 부부로 지난 20일 3.5㎏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지역에서 경호업체를 운영하는 이들 부부는 다자녀 양육과 함께 삽교읍 자율방범대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모범 가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홉 식구가 된 대가족의 탄생은 지역사회에 더 각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해당 가정은 임신 초기부터 보건소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왔으며, 군은 출산 이후에도 ▲출산육아지원금 ▲출산축하바구니 ▲첫만남이용권 ▲산모신생아건강관리지원 ▲2026년 신규사업인 임산부 진료교통비 지원 ▲산후조리비용 지원 등 최대 4100만원 상당의 다양한 출산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8일 대흥에서 출생한 여섯째아는 임신 35주 만에 2㎏으로 태어났으며, 현재는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고 군은 아이가 건강을 회복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출생부터 퇴원 시까지 의료비 지원과 연계사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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