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금서 119지역대' 건립사업 착공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2-02-07 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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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6억원 들여 내년 초 완공

    소방인력 15명ㆍ차량 3대 배치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과 산청소방서가 북부권역 소방력을 강화하기 위해 ‘금서 119지역대’를 건립한다.

    7일 군과 소방서는 오는 2023년 초 완공을 목표로 ‘금서 119지역대’ 건립사업에 착공했다고 밝혔다.

    금서 119지역대는 총 사업비 26억원을 들여 금서면 주상리 일원에 지상 2층 1동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금서 119지역대는 연면적 800㎡, 부지면적 1841㎡ 규모다.

    소방인력 15명, 차량 3대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금서면과 생초면, 오부면 등을 관할하게 된다.

    앞서 군과 산청소방서는 지난 2020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경남도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을 받아 설계용역체결과 착수보고회 등을 진행했다.

    금서 119지역대가 완공되면 동의보감촌과 산청한방약초축제, 2023년 산청엑스포 등으로 인한 소방수요 증가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산청소방서(산청읍 소재)는 직할 119구조대, 산청119안전센터를 비롯해 단성119안전센터, 신등119지역대, 산청소방서 산악구조대(시천면 소재)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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