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문화재단, '시간ㆍ세대를 잇는 공감展' 개최

    호남권 / 이문석 기자 / 2026-06-24 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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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남문터광장 작은미술관
     
    [순천=이문석 기자] 전남 순천문화재단은 오는 7월7일까지 순천문화재단 남문터광장 작은미술관에서 2026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공모사업 '시간을 잇는 예술 세대를 잇는 공감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서류 심의를 거쳐 선별된 18개 단체 중 5개 기관(순천문화재단ㆍ양평문화재단ㆍ포천문화재단ㆍ평창문화재단ㆍ청송문화관광재단)이 최종 선정됐다. 개전식은 오는 27일 오후 3시 남문터광장 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5회차 전시 중 첫 번째 전시로 순천의 대표 캐릭터 루미뚱이를 비롯해 순천만국가정원, 선암사, 낙안 민속마을, 순천만 갈대 등 지역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주요 테마로 했다.

    어린이들은 리사이클 아트를 통해 환경과 지역에 대한 테마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청년 작가들은 웹툰·애니메이션, 캐릭터 작업을 중심으로 동시대적 시각을 표현했다.

    서로 다른 세대의 예술적 관점을 하나의 통합적 과제로 해 지역성과 창의성이 결합된 새로운 소통형 전시를 선보인다.

    또한 특별연계 전시로 순천을 그린 어린이그림대회 선정작 15점(대상 1ㆍ최우수상 2ㆍ우수상 4ㆍ장려상 8)과 원츠 드로잉 경연대회 선정작 9점(우수상 3ㆍ최우수상 3ㆍ대상 3)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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