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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를 홍보모델로 내세운 피시방 창업 프랜차이즈 아이센스리그PC방이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사 관계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 가맹사업현황’에 따르면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총 1만 1218개가 등록되어 있으며, 등록된 모든 PC방 업종 중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린 아이센스리그PC방의 본사는 무려 221억을 올리며 1위를 기록했고, 2위와는 2배 이상의 큰 격차를 보이며 PC방 업계 1위임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전국에서 매출이 가장 높은 PC방을 운영했던 점주 출신의 직원이 본사에서 노하우를 전수했기 때문에 성공 할 수 있었고 직영점에서 많은 테스트를 진행하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들만 가맹점에 전달한다"며, "특히나 아이센스리그PC방의 아이템이 정말 좋기 때문에 직원들도 PC방을 하나씩 가지고 있을 정도”라며 다른 PC방과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매주 개최하고 있으며, 사업설명회는 본사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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