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보건소, 심 뇌혈관 질환 예방 ‘레드 서클 캠페인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09-01 16: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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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개 동 행정 복지 센터에서 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9월 한달 간 운영
    ▲ 레드서클 캠페인

     

    [진주=최성일 기자]진주시 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의 심 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 주간인 9월 첫째 주를 기념해 9월 한 달 동안 ‘진주 시민 맞춤형 레드 서클 캠페인’을 한다.


    전체 사망 원인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심 뇌혈관 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등 선행 질환의 발병률이 높아 고혈압, 당뇨병의 관리와 함께 평소 건강 생활을 실천하고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하며, 뇌졸중과 심근 경색의 증상을 인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시 보건소는 ‘진주 시민 맞춤형 레드 서클 캠페인’으로 혈압, 혈당 을 측정해주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통해 심 뇌혈관 질환에 대해 교육하고 관리하는 대면 ‘레드 서클 존’ 을 운영한다. 보건소 내 ‘건강생활실천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1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관내 관공서, 공공 기관, 전통 시장 등에는 비 대면 ‘레드 서클 존 ’을 마련해 스스로 혈압을 측정하여 자기 혈압 수치를 알 수 있도록 했다. ‘레드 서클 존’이 있는 기관과 장소는 진주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 보건소는 TV와 라디오, 전광판, 버스 정보 시스템,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의 중요성을 알려 심 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꾸준한 혈압, 혈당 측정으로 자기 혈압, 혈당 수치를 아는 것이 심 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의 첫걸음이다”며 “이번 캠페인에 혈압, 혈당 인지율 이 낮은 3040세대의 많은 참여를 바란 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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