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노동안전보건지킴이 24명 공모

    영남권 / 김점영 기자 / 2026-01-26 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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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는 도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6일부터 오는 2월6일까지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동안전보건지킴이’는 도내 공공사업장이나 안전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 제조업체 등을 방문해 노동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025년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기존 도 자체 운영에서 11개 시ㆍ군으로 확대 운영했으며, 시ㆍ군별 산업 특성에 맞춘 안전 점검을 700여회 실시해 도내 공공ㆍ민간 사업장의 안전 파수꾼으로 큰 기여를 했다.

    지원 자격은 산업안전 분야 자격 소지자 또는 기업체나 산업안전 관련 단체ㆍ기관 등에서 안전보건 담당자로 1년 이상 활동한 자 등으로,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공고일 기준으로 도에 주소를 둬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2월6일까지,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우편ㆍ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 등을 거쳐 도 자체 6명과 시ㆍ군별 18명 등 총 24명을 최종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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