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 고촌도서관이 오는 19일부터 12월18일까지 ‘2026년 스마트영어도서관’을 운영한다.
‘스마트영어도서관’은 인터넷이 연결된 환경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의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 연중 상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독해 수준을 진단하는 ‘Star Reading’과 독서 퀴즈 기반의 ‘Accelerated Reader’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영어 독해 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하고, 학습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또한 영어 특화 도서관인 고촌도서관에는 스마트영어도서관과 연계된 영어 특화도서 코너가 마련돼 있어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독서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에 발맞춰 ‘2026년 스마트영어도서관 맞춤형 디지털 라이브러리’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는 레벨 테스트(Placement Test)를 통해 자신의 권장 독서 범위(ZPD)를 진단받고, 수준에 맞는 이북(e-book)을 선택해 읽을 수 있다.
독서 후에는 이해도를 확인하는 퀴즈를 풀어보며 영어 독서 습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본 서비스는 미국내 1만개 이상의 학교와 전세계 3000만명 이상의 학생이 사용하는 검증된 현지 표준 영어 독서 플랫폼을 활용한다.
참여자 모집은 상ㆍ하반기로 나뉘며, 상반기 접수는 12일, 하반기 접수는 6월15일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고촌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메뉴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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