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아날로그 감성 패키지 선보여

    여행/레저 / 여영준 기자 / 2026-07-15 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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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울신라호텔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신라호텔은 객실에서 LP를 직접 플레이하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에게는 새로운 취향 경험을, LP에 익숙한 기성세대에게는 아날로그 감성과 향수를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닐 무드 스테이(Vinyl Mood Stay)’ 패키지 객실에는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오디오테크니카(Audio-Technica)’의 턴테이블과 스피커가 설치됐다는 게 호텔측의 설명이다. 

    턴테이블, 스피커와 함께 서울신라호텔이 큐레이션한 바이닐 셀렉션도 대여 제공된다.

    바이닐 셀렉션은 ▲선셋 비트(Sunset Beat), ▲미드나잇 라운지(Midnight Lounge), ▲남산의 숨결, 숲속의 휴식, ▲영화 속의 호캉스 등 네 가지 테마 중 한 가지를 랜덤으로 대여 제공된다. 

    ‘바이닐 무드 스테이’ 패키지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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