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내이동, 경남지체장애인협회와 클린 내이동 조성 MOU체결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01-04 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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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길 환경도우미 역할 수행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 내이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강호)는 4일 쾌적하고 깨끗한 도심환경조성을 위해 경상남도 지체장애인협회밀양시지회(지회장 김수현)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2인 1개 조로 구성된 장애인이 상습 무단투기지역을 순찰 계도하면서 내이동 원룸촌 일대 불법 쓰레기 투기를 근절하고 쓰레기 배출에 대한 주민홍보를 실시하여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김수현 지회장은 “내이동행정복지센터와 협력을 통해 동에서는 쾌적한 골목 환경을 조성하고, 경상남도 지체장애인협회밀양시지회에서는 새로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게 되어 남다른 반가움이 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강호 내이동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원룸촌 일대 쓰레기 문제를 관이 아닌 민에서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번 사업에 경상남도 지체장애인협회밀양시지회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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