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마전동 지사협, 총 10가구에 밑반찬 전달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3-11 16: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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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어려운 홀몸노인들 안부 묻고 건강도 챙기고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마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내 홀몸노인에게 밑반찬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시작되는 홀몸노인 밑반찬 지원은 협의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연간사업 중의 하나이다.

    생활이 어려운 홀몸노인 10가구에 정성스럽게 마련한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임영선 마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가 혼자 사는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마음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하게 됐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손길을 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미화 마전동장도 “반찬을 받으시는 모든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자”라고 호소했다.

    마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간 기획사업외에도 ‘독거노인 생신 챙겨드리기’, ‘행복동행 영화 나들이’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복지 위기가구 지원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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