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황승순 기자]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성수)은 지난 8월 착공한 ‘목포항 주요 민간 항만과의 CCTV 연계 구축사업’을 오는10일(금) 준공한다.
그동안 목포항 종합상황실은 이원화된 운영시스템으로 인해 일부 부두의 보안 상황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사업으로 각 부두의 CCTV를 종합상황실로 연결함으로써 현장과 종합상황실에서의 이중 감시 체계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위해요소 사전 차단 면에서 보다 더 강화된 보안관리 체계로 현장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통합 관리되는 부두는 민간 부두인 현대삼호부두, 대불.우승조선부두와 국유부두인 완도항 제3부두 등이다.
김현성 목포해수청 항만물류과장은 “이번 항만 CCTV 연계 구축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됨에 따라 국민의 안전과 원활한 물류흐름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항만보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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