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2026 SFC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금융 / 여영준 기자 / 2026-03-24 1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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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삼성증권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삼성증권이 지난 2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투자권유대행인(SFC, Samsung Financial Consultant)들의 축제인 '2026 SFC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탁월한 영업 실적을 기록한 상위 60명의 SFC를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증권의 제휴영업채널은 2025년 업계 최초로 유치자산 1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2월 말 기준으로 유치자산 13조 원을 넘어섰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는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이다. 

    이번 시상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선 '비즈니스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연도대상 시상식 및 신규 Black & Gold 인증식을 통해 최우수 성과를 거둔 SFC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고, 행사장에는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투자권유대행인이 최신 금융 트렌드와 상품 정보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삼성증권 박경희 WM부문장은 "유치자산 13조 원 돌파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SFC 분들의 전문성과 삼성증권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만들어낸 합작품"이라며, "앞으로도 투자권유대행인들이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업계 높은 수준의 인프라와 교육, 파격적인 보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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