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짜슐랭' 출시 3년 만에 누적판매 1억개 돌파

    유통 / 여영준 기자 / 2025-04-14 16: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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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오뚜기는 짜장라면 '짜슐랭' 누적 판매량이 1억개를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누적 판매량 기록은 짜슐랭이 지난 2022년 4월 출시된 이후 3년 만이다.

     

    짜슐랭은 물을 버리지 않는 '복작복작 조리법'으로 출시 직후부터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9월 용기면으로도 나왔다.

     

    오뚜기는 짜슐랭 누적 판매 1억개 달성을 기념하고 이날 '블랙데이'(짜장면을 먹는 날)를 맞아 오뚜기몰에서 할인 기획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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