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최복규 기자] 충남 청양군이 24일 청양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와 함께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청양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서 진행된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7곳, 지역아동센터 3곳과 청소년 문화의 집이 운행하는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했다.
점검반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종합보험 가입 ▲안전 수칙 준수 ▲안전교육 이수 ▲차량 내 운행기록 일지 작성 ▲안전교육 등 의무 이행 사항과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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