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개4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인천시 부평구에 설 맞이 백미 전달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1-05 16: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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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5일 부개4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으로부터 2026년 설 이웃사랑 나눔 성품으로 백미 400kg을 전달받았다.


    조합은 현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 중이다.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이번 기부 활동을 펼쳤다.

    최민룡 조합장은 “재개발 사업은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대규모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조합의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연대가 부평을 더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어 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설을 맞아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을 위해 ‘희망2026 설 이웃사랑 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2월13일까지 집중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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