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율 93%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2-01-11 16: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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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개 완료··· 10개 정상 추진

    농업ㆍ환경ㆍ지역발전 100%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의 민선7기 공약사업이 93%의 높은 추진율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1년 하반기까지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총 58개 사업 중 48개 사업이 완료됐고, 10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어 상반기 점검 대비 9%가 상승한 93%의 추진율(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 이행평가 기준 준용)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분야별 공약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복지 분야 92% ▲지역경제 분야 88% ▲농업 분야 100% ▲자동차 튜닝ㆍ항공 분야 90% ▲문화ㆍ관광 분야 76% ▲환경 분야 100% ▲지역발전 분야 100%의 추진율을 나타냈다.

    완료된 공약사업은 총 48개 사업으로 ▲경로당 점진적 부식비 지원 ▲이ㆍ미용권 및 목욕권 확대 지급 ▲노인종합복지회관 증개축 ▲경로당 운영비 절감을 위한 태양광 설치 지원 ▲천원버스 중ㆍ고등학생 요금 인하 ▲삼호도서관 증축 및 리모델링 ▲어린이집ㆍ지역아동센터 공기청정기 지원 ▲치매안심센터 및 재활치료센터 신축 ▲방범용 CCTV 설치 확대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중ㆍ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급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 분점 신축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차량 구입 ▲도갑지구 문화공원 조성 ▲미암 명품숲 조성 ▲금정지구 농어촌 지방상수도 개발 등은 모든 군민이 행복하고 인간다운 삶을 누리도록 세심하게 챙기고 다각적으로 지원해 군민행복시대 실현에 이바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분기별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반기별 추진상황 점검,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보고 지속적인 관리를 해온 결과 민선7기 기간 동안 모든 공약사업이 폐기ㆍ보류없이 높은 추진율을 보이며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나머지 정상추진중인 10개의 사업 또한 임기 내 반드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민선 7기 3년 동안 최우수 등급(SA) 2회, 우수등급(A) 1회 등 공약이행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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