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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샘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한샘은 상담부터 시공 완료에 이르는 인테리어 공사 전 과정을 모바일로 관리할 수 있는 고객 전용 앱 서비스 ‘한샘 인테리어 플래너’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샘은 자사가 구축해온 표준화된 상담·시공 관리 시스템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옮겨 인테리어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혀온 정보의 불투명성과 불균형 해소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한샘은 수정 견적서와 디자인 시안 등 모든 주요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인테리어 플래너’에 최신 버전으로 자동 업데이트되도록 구성했다. 기존 파편화되어 관리됐던 자료를 앱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한다.
또한, 인테리어 설계 제안서 및 견적서를 하나의 ‘표준화된 디지털 포맷’으로 일원화했다. 전국 한샘 리하우스 매장과 대리점 어디에서나 동일한 양식의 견적서와 제안서를 바탕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상담 서비스 표준화를 완성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샘은 ‘인테리어 플래너’를 통해 기존에 현장 전문가들만이 알 수 있었던 인테리어 공사 현장의 세부 정보를 고객에게 가감 없이 공개하며, 업계의 소통 불투명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정면 돌파했다.
매일 현장 사진과 시공 기록을 업데이트하는 기능을 탑재해, 고객은 직접 현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긴 공사 기간 내내 공사 진행 사항을 투명하게 파악하는 ‘안심 인테리어’를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이 단계별 공정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피드백할 수 있는 ‘참여형 구조’를 확립했다. 고객과 담당 리하우스 디자이너는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개인 메신저 대신 앱 내 공식 채팅 채널을 이용하게 된다.
공사 중 예기치 못한 특이사항이 발생하더라도 앱으로 즉각 공유받고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또한, 모든 공정 히스토리를 한곳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한샘 인테리어 플래너’는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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