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위원 모집

    인서울 / 박소진 기자 / 2026-01-05 16: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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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3일까지 신청자 접수
    ▲ 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 모습. (사진=구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5일부터 2월13일까지 제5기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활동할 신규 위원 16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구로구 청년 지원 기본 조례 제8조에 따라 구성됐으며, 청년이 지역 현안을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해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공식 창구로 운영된다.

    위원으로 위촉되면 2년간 정기회의, 분과회의, 임시회의에 참여해 청년 정책을 제안하고 타 지역 청년들과 교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변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구로구에 주민등록이 있는 청년, 지역내 대학 재학생·휴학생·졸업생, 구로구 소재 기업·단체에서 활동 중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연임 위원을 제외한 16명을 새롭게 선발한다.

    지원 희망자는 구로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지원서와 증빙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는 대표성, 내용 적합성, 적극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하며, 필요시 대면 심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2026년 2월 중 개별 통보되며, 위촉된 위원은 2027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모집 안내는 구청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지원과 청년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인홍 구청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구로 청년이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라며 “청년의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청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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