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자살예방기금 정기기부(CMS) 운영 간담회 개최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4-10 16: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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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와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자살예방 기금 정기기부(CMS) 운영 간담회’에서 자살위기 대상자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경제적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고 자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0일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자살예방 기금 정기기부(CMS)’ 운영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만세보건소는 경제적 위기는 자살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요인으로, ▲화성시복지재단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자살예방 기금 정기기부(CMS)’ 운영을 통해 재원을 조성하고 ▲화성시자살예방센터는 기부금을 활용한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를 통해 경제적 위기 대상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기기부(CMS)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된 기부금은 자살위기 대상자 지원을 위해 투명하게 운영되며 이를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나눔 문화 확산과 함께 위기 대상자 지원의 실효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경제적 위기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은 자살예방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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